삼성을 상대로 교섭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금속노조는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거쳐 민주노조의 원칙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편집국 edit@ilabor.org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ilab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금속산업 노·사 2024년 중앙교섭 시작 “폭력경찰 동원해 노동자 입 틀어막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근로시간면제제도 개선, 노사가 윤석열 정부에 요구하자”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00일, “고용승계 성취 그날까지 강고한 투쟁” “HD현대는 당장 공동교섭에 참여하라” 2024년 투쟁승리 조직화 위한 금속노조 현장순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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