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동자>는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이 창간한 기관지입니다.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은 산별노조 건설을 위해 1998년 2월 15일 전국민주금속노동조합연맹, 자동차연맹, 현총련 등 금속 세 조직이 통합해 세운 조직입니다.

<금속노동자>는 2001년 2월 8일 출범한 전국금속노동조합의 기관지입니다.
산별노조 완성을 위해 해산한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의 기관지를 계승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09년 10월 1일 인터넷·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속노동자> 인터넷판을 창간했습니다.

인터넷 <금속노동자>의 인터넷 주소 www.ilabor.org는 ‘나는’을 뜻하는 알파벳 ‘i’와 노동자를 뜻하는 ‘labor’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많은 노동자가 스스로 노동자임을 인식하고, 단결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정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