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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양, 11기 경기지부장 당선

기사승인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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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욱동 수석-김영신 사무국장 선출…조직화·구조조정 대비·교육사업 강화 등 공약

금속노조 경기지부 11기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에 정구양(대원산업 안산지회)-윤욱동(지부 개별)-김영신(주연테크지회) 후보 조가 뽑혔다. 경기지부 11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노조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14일 “개표 결과 단독 출마한 정구양 후보 조가 찬성 4천619표, 득표율 89.29%로 당선했다”라고 알렸다. 이번 경기지부 임원선거는 1월 13일, 14일 이틀 동안 진행했다. 지부 재적조합원 7천6명 중 5천173명이 참여해 투표율 73.84%를 기록했다. 

   
 

정구양 11기 경기지부장 당선자는 2015년 대원산업 안산지회장과 10기 경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윤욱동 수석부지부장 당선자는 노조 8기 사무처장과 지부 10기 부지부장이었다. 김영신 사무국장 당선자는 2012~2017년 주연테크지회장과 지부 10기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정구양 경기지부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 1만 시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자’를 으뜸 구호로 내걸었다.

구조조정 대비 조합원 교육사업 질적 향상 모든 사업장의 조직확대사업 참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부는 일반 명부 부지부장 보충선거도 함께 진행했다. 계양전기지회장과 지부 10기 부지부장을 지낸 이용열 후보, 지부 7~9기 부지부장으로 일한 원용훈 후보가 출마해 각각 4천495표(찬성률 86.89%)와 4천181표(찬성률 80.82%)를 얻었다. 이용열, 원용훈 두 조합원 모두 당선돼 지부 11기 부지부장으로 활동한다.

지난 해 12월 3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노조 11기 조합-지부-지회 동시선거 당시, 경기지부는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입후보자가 없어 부지부장 선거만 치렀다. 엄미야 조합원과 김영배 조합원이 각각 여성 할당 부지부장과 일반 명부 부지부장으로 선출됐다.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edit@ilabor.org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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