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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부산양산, 서울, 인천, 충남지부장 선출 완료

기사승인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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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홍지욱, 경주 최재소 후보 2차 투표…울산 10~12일, 전북 16~18일 1차투표

금속노조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11기 지부 임원선거를 벌였다. 노조 광주전남지부, 부산양산, 서울, 인천, 충남지부가 11기 지부장 선출을 마쳤다. 경남과 경주지부 두 곳은 2차 투표로 새 지부장을 결정한다. 

   
▲ 정준현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 박경선 금속노조 서울지부장, 두대선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정용재 금속노조 충남지부장 당선자.

광주전남, 정준현 지부장 당선

두 개 후보 조가 경선을 벌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정준현(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김도형(금호타이어지회)-임양희(현대삼호중공업지회) 후보 조가 총 투표자 7천661명 가운데 4천119표(득표율 53.77%)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2번 안지섭-구희수-최용현 후보 조는 득표율 41.18%(3천155표)를 기록했다.

   
▲ 정준현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당선자.

세 명 선출에 여섯 명이 출마한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 선거는 개표 결과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가 없었다. 득표 순서대로 기호 2번 고미경(앰코지회), 기호 3번 오미령(광주지역금속지회), 기호 1번 윤영생(전남서남지역지회) 후보 3명이 2차 투표에 진출했다. 

부산양산 문철상, 서울 박경선, 인천 두대선, 충남 정용재 지부장 당선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와 서울지부, 인천지부, 충남지부는 단독 후보로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선거를 진행했다. 10기에 이어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11기는 문철상 지부장(S&T모티브지회)-정홍형 수석부지부장(개별)-정혜금 사무국장(개별)이 이끈다. 투표 인원 2천 명 중 1천880명이 찬성해 득표율 94%로 당선됐다.

   
▲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 당선자.

금속노조 서울지부 11기 임원선거는 10기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인 박경선(남부지역지회)-김도현(경기북부지역지회)-이규철(남부지역지회) 조합원이 당선을 확정했다. 총투표자 2천927명 중 2천642명의 선택(득표율 90.3%)을 받았다. 부산양산지부와 서울지부 모두 부지부장 입후보자는 없었다.

   
▲ 박경선 금속노조 서울지부장 당선자.

금속노조 인천지부 11기 임원에 현재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인 두대선(현대제철지회)-이대우(개별)-한대훈(한국ITW지회) 조합원이 뽑혔다. 개표 결과 총 투표자 수 3천738명 가운데 3천178표(득표율 85.02%)를 얻었다. 인천지부 부지부장에 신현창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득표율 78.17%(2천922표)로 당선됐다.

   
▲ 두대선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당선자.

금속노조 충남지부 새 임원에 정용재(현대제철지회)-정상만(현대제철당진하이스코지회)-하형석(대한칼소닉지회) 후보 조가 1만1천236표 가운데 8천367표(득표율 74.5%)를 얻어 당선됐다. 부지부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강환근(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기호 2번 방철희(다스지회) 후보가 각각 7천341표(65.3%), 6천747표(60.0%)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 정용재 금속노조 충남지부장 당선자.

경남 홍지욱, 경주 최재소 과반 미달로 찬반투표

두 개 후보 조가 등록한 금속노조 경남지부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선거에는 지부 조합원 1만2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기호 1번 홍지욱(개별)-김일식(현대로템지회)-김정철(개별) 후보 조가 5천62표를 받아 최고 득표를 했으나 과반 미달(득표율 49.20%)로 2차 투표에 진출했다. 기호 2번 김은형-윤현권-이동규 후보 조는 46.31%(4천765표)를 득표했다. 

일반명부 부지부장 선거에 기호 1번 김석환(효성중공업지회) 후보와 기호 2번 강웅표(두산중공업지회) 후보 두 명이 각각 7천29표(득표율 68.32%)와 6천791표(득표율 66.0%)를 얻어 당선했다. 여성 할당 부지부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이은선(마창지역금속지회) 조합원이 득표율 86.96%(8천947표)로 당선됐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도 과반 미달 득표로 최종 당선을 확정하지 못했다. 경주지부 조합원 3천363명이 투표한 가운데, 기호 2번 최재소(다스지회)-임진홍(에코플라스틱지회)-유영훈(디에스시지회) 후보 조가 득표율 48.86%(1천643표)로 최고 득표를 했다. 기호 1번 정진홍-차상호-김창우 후보 조는 1천603표(47.67%)를 얻었다.

경주지부 조합원들은 최재소 후보 조를 대상으로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김원태(다스지회), 박진만(다스지회) 두 명 조합원이 각각 1천730표(득표율 51.44%), 1천994표(득표율 59.29%)를 받아 경주지부 11기 부지부장으로 일하게 됐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임원선거는 단독 출마와 찬반투표로 진행했다. 김성훈(KEC지회)-정의엽(KEC지회)-김정태(아사히비정규직지회) 후보 조는 총투표자 6백91명 가운데 찬성 313표를 얻어 득표율 45.29%를 기록, 과반 확보 실패로 낙선했다. 구미지부는 노조 선거관리규정 등에 따라 재선거를 치른다.

금속노조 경기지부는 여성 할당 부지부장과 일반 명부 부지부장 선거만 진행했다.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입후보자는 없었다. 총투표자 5천901명 중 4천955명(득표율 83.96%)이 엄미야 조합원을 여성 할당 부지부장으로 선택했다. 김영배 후보는 5천4표(득표율 84.79%)를 받아 일반 명부 부지부장으로 당선됐다.

울산지부 10~12일, 전북지부 16~18일 지부 임원선거 1차투표

금속노조 열 네 개 지역지부 가운데 대구, 대전충북, 울산, 전북, 포항 등 다섯 곳 지부는 이번 노조 1차 동시투표 일정에 맞춰 지부 임원선거 투표를 시행하지 못했다. 울산지부와 전북지부는 후보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선거에 윤장혁(고강알루미늄지회)-오흔도(한국프랜지지회)-고은아(개별) 후보 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부지부장 선거에 기호 1번 김성중(서연이화지회) 후보와 기호 2번 황승연(세종지회) 후보가 등록해 찬반투표를 벌인다. 울산지부는 지회 임금·단체교섭 진행 상황을 고려해 10일부터 12일까지 벌이는 노조 임원 부위원장 선거 2차 투표 일정에 맞춰 투표한다. 

금속노조 전북지부 임원선거에 차덕현(타타대우상용차지회)-전충배(아이에스테크지회)-황의택(서연인테크분회) 조합원이 단독 등록했다. 전북지부 임원선거 투표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치른다. 

대구, 대전충북, 포항지부는 지부 보충선거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경기지부는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과 부지부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구미지부 선관위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지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투표를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박향주 편집국장, 편집=신동준 edit@ilabor.org

<저작권자 © 금속노동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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