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2월 25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4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3.6 총파업 등을 토론하고 결정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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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2월 25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4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3.6 총파업 등을 토론하고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