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지엠 부평, 창원, 군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11월 30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함께 살자 한국지엠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과 총고용 보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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